◇에이텍시스템(45660)=단기 낙폭과대 및 실적호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 4ㆍ4분기 이후 KBSㆍ근로복지공단 등에 40억원 규모의 LCD일체형 제품을 납품했고 올들어서는 우리금융ㆍ조흥은행 등에서 신규 물량을 수주하면서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며 “그러나 주가는 지난해 말 52주 최저가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기타=제이엠피(54790)ㆍ넥시즈(38980)ㆍ벨코정보통신(53470)ㆍ가드텍(54150)ㆍ삼미정보(16670)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