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신문윤리위원에 이현락 경기일보 사장 위촉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제89차 이사회에서 한국신문협회에서 추천한 이현락(67) 경기일보 사장을 임기 2년의 새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위원은 동아일보 편집국장과 편집인을 역임했으며 지난 3월부터 경기일보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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