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SEN TV] 현대그룹, 현대증권 등 금융사 매각 추진

[서울경제TV 보도팀] 현대그룹이 현대증권 등 금융계열사를 특수목적회사(SPC)에 넘겨 매각을 추진합니다. 나머지 자산은 자체적으로 개별 매각을 추진합니다. 현대그룹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매각 대상 계열사와 자산 중 현대증권 등 금융계열 3개사만 산은 SPC에 넘겨 일부 자금을 수혈받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현대자산운용과 현대저축은행은 현대증권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매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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