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콜로써스 프리보드 신규지정

한국증권업협회는 30일 콜로써스의 프리보드 신규 지정을 승인했다. 콜로써스는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의 소형화에 주력하는 업체로 국내 시장 점유율은 60% 정도다. 다음달 2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되며 기준가격은 2,000원이다.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콜로써스를 포함해 53개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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