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윤여표 식약청장 독거노인에 내복 전달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4일 서대문구 소재 이화여대 사회복지관을 찾아 서대문구와 은평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50명에게 내복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내복은 지난 1~15일까지 식약청 직원들이 동참한 ‘사랑의 내복 나누기’ 캠페인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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