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지역경제매거진


신발산업의 발전방향과 전망
■ 지역경제매거진 (오후 2시30분) 이번 주 파워인터뷰 주인공은 권창오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 소장.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신발업체들이 올 들어 첨단 기능 신제품 개발에 성공하고 있는 가운데 토종 한국 브랜드 신발의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부산지역 신발 업체들이 첨단 기능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것은 이들 업체들을 뒷받침하는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의 역할이 컸다. 부산 신발산업이 제2의 도약기를 맞았다는 평가 속에 한국 신발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망을 들어본다. 현장 리포터 코너인 '현장 생활 속으로'에서는 2년 연속 사내 제안왕에 오른 현대중공업 김금만 기원을 소개한다. 2005년부터 본격적인 제안활동을 시작, 2009년까지 그가 제안한 아이디어는 모두 2,500여 건. 그의 아이디어가 현장에 적용돼 원가절감 효과를 이끌어낸 사례도 무수히 많았는데 사원들의 제안이 모여 최고의 기업을 일궈나가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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