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김희선 임신 9개월 '만삭 사진' 화제


예비엄마 김희선(사진)의 만삭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출산을 앞둔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임신 9개월 만삭의 모습으로 핑크색 임신복을 입고 있다. 토끼 귀 모양의 깜찍한 머리띠를 하고 있는 김희선은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귀엽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에는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이 자신이 미니홈피에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기도 했다. 잭팟이라는 태명으로 불리는 두 사람의 아이는 내년 1월에 출생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인다", "만삭에도 여전히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몸조리 잘하라", "2세가 기대된다"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