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은 16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무역업계 최고경영자 조찬강연에서 “창조경영이 성장 지속의 밑거름이었다”며 신바람나는 성과창출형 기업문화의 힘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어 “창조경영을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을 한다 ▦크고 넓게 바라본다 ▦사업의 핵심을 본다 ▦남다르게 한다 ▦지식정보를 활용한다 ▦높은 목표와 의지를 갖는다 등 7계명을 실천하고 있다”며 ‘창조경영 7계명’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