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박예진 대한적십자사 광고모델로 발탁

‘패밀리가 떴다’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박예진이 대한적십자사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7일 박예진의 소속사 BOF에 따르면 박예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십자 기금 마련에 조그만 정성을 보태자는 내용의 CF 촬영을 최근 마쳤다. 소속사는 “광고 관계자에 따르면 박예진 씨는 최근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더욱 친밀하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있어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박예진이 출연한 적십자 광고는 내년 1월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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