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영 "라이브 가수 될래요"… BMK와 7주 훈련 도전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관련기사 • 강철체력 현영 알고보니 '올삐미족이야?' • 오~ 완벽! 현영 '국수말이춤'에 다 말렸어 • 현영·이혜영… 女스타들 앗! '속옷 바람' • [포토] 현영 고의 팬티노출? 아찔한 매너! • 채연 "라이벌 현영 때문에 속이 바짝바짝" • '비밀스런 현영의 꿈' 그 혹독한 도전사 • 동성애자·연상녀 킬러… 김희철 "난 아냐!" • '명품 복근' 길건 "이번엔 초콜릿모양!" • 존 쿠삭 "연기 굿!" 살뺀 김현정 대변신 • 미소녀 가수 에반 "女연예인들 날 피해…" • 신인가수 지아는 김옥빈? '실체 논란!' • 암투병·사업실패… sg워너비 '눈물 가족사' • LPG '쭉빵 속살 그대로~' 남성들 발칵! • 브라·옆트임 파격노출! 길건 너무 야했나? • 'REF' 스타 이성욱 부인 정말 아름답네 • 회장 부인 된 가수 양수경 '오! 파워 쎄네' • 78년생? 알고보니 40살? 나이 속인 여가수는? • '아슬아슬 T팬티' 주니아 얼마나 야하길래? • '팬티노출 사고' 김옥빈 펑펑! '눈물여왕'에 • >>더 많은 뮤직 관련기사 보기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라이브 열창에 도전한다. 현영은 케이블 채널 Mnet의 새 프로그램 '비밀스런 현영의 꿈'을 통해 7주간의 혹독한 보컬 트레이닝을 거쳐 본격적인 라이브 가수로 거듭날 계획이다. 현영의 보컬 트레이닝은 SG워너비, 빅마마, 버블 시스터즈, 브라운아이드 걸스를 배출한 국내 최고의 보컬 트레이너 BMK가 맡아 혹독한 훈련에 나설 계획이다. BMK는 이번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배경에 대해 "처음 현영의 노래를 들었을 땐 좀 난감했다.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결심을 전한 현영을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박준수 PD는 "현영씨가 프로그램의 제의를 먼저 했다. 그녀의 열정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지만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께도 음악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영은 "이론적으로 노래하는 걸 배운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냥 주어진 노래를 받고 혼자서 연습하고 녹음을 했다. 하지만 '연애혁명'을 부르며 직접 무대에 오르니 라이브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비밀스런 현영의 꿈'은 7주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현영의 라이브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아이닷컴 사진DB 입력시간 : 2007/07/30 1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