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시설공사·용역·구매사업 올 9,243억 발주

환경관리공단은 올해 9,243억원 규모의 시설공사와 용역ㆍ구매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시설공사 8,917억원(30건), 용역 245억원(73건), 구매 80억원(72건) 등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발주금액 대비 30% 수준으로 많이 줄어든 규모다. 오는 3월 400억원 규모의 파주 문산 하수관거정비공사, 1,334억원 규모의 대형 하수관거정비 민자사업(BTL)은 6~9월 집중 발주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