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ectionName(); [2010서울경제광고대상/보험 최우수상] 삼성생명 "믿음에 보답" 의지 고스란히 담아 고준호 상무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는 우리가 살면서 흔히 건네게 되는 인사말이다. 가족이나 친구, 주변 지인에게 안부를 묻기 위해 종종 인사를 한다. 그러나 그 인사말 속에 안부뿐만 아니라 인사를 받는 상대방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도 들어 있다. 2010년 삼성생명의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고객의 안녕을 바라는 삼성생명의 마음을 인사를 건네듯 친근하게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고객의 안녕은 생명보험사로서 삼성생명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이 언제나 행복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삼성생명과 삼성생명의 보험 상품이 힘이 되고 싶다. 고객을 위한 삼성생명 임직원 및 보험설계사(FC)의 노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안녕하세요' 캠페인은 전문성과 신뢰감, 안정감 및 경제적 성공을 상징하는 파란색을 배경색으로 일관되게 사용했다. 생명보험회사로서 신뢰와 믿음을 강조하기에 적합한 데다 삼성 BI의 색깔과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캠페인의 상장 편은 고객의 사랑으로 상장하게 된 삼성생명이 고객에게 건네는 새로운 첫 인사와 같다. 고객의 행복한 삶과 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상장한 삼성생명은 보다 더 고객과 함께 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하는 삼성생명의 의지가 광고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고객에게 건네는 '안녕하세요'는 비단 광고를 넘어서 고객의 안녕을 바라는 삼성생명의 진심이다. 업계 1위로서의 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안녕하기를 바라는 겸손하지만 간절한 삼성생명의 바람이다. 앞으로도 고객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의 안녕을 누구보다 응원하는 삼성생명이 되겠다. 지금보다 더 큰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