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장애우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김영대(오른쪽 두번째) 대성그룹 회장이 19일 경기 고양시 탄현동 홀트복지타운 관계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불을 끄고 있다. 김 회장과 대성 임직원들은 이날 14년째 열린 홀트복지타운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장애우들에게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식사를 도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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