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차기 생산관리학회장에 김태현 연대 교수


김태현(59ㆍ사진)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가 한국생산관리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이 학회는 제조ㆍ유통ㆍ서비스 업체와 공공기관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가치창출 극대화 방안을 연구ㆍ교류하는 학계ㆍ산업계ㆍ컨설팅계 인사들의 모임이다. 김 교수는 연세대 경영대학장과 경영전문대학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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