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탤런트 하희라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에 위촉


탤런트 하희라가 17일 경찰청으로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찰청은 하희라에게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활동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기고 하희라를 모델로 승용차용 유아보호 장구(카시트) 착용 홍보 포스터 2만장을 제작해 전국 유치원ㆍ어린이집ㆍ소아과ㆍ산부인과 등에 배포하기로 했다. 이번 위촉 행사는 승용차 탑승 유아의 교통사고 부상을 줄이기 위해 경찰청ㆍ산업자원부ㆍ건설교통부 등이 사회·종교단체와 함께 벌이는 어린이 교통안전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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