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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아내로 삼고 싶은 여자

A very wealthy man has three beautiful girlfriends. He gives each one 5,000 dollars to see how each of them spends it before he picks one of them as his wife. The first girl goes out and gets a total face-lifting with the money. “I spent the money so I could look pretty for you,” she tells the man. The second girl buys new golf clubs, a CD player and other things and gives them to the man. “I bought these gifts for you.” The third girl invests the money in the stock market, doubles her investment, returns the 5,000 dollars to the man reinvests the rest. “I’m investing the rest of the money for our future,” she says. The man thought long and hard and chose the one with the big boobs. 부자인 한 남자에게 예쁜 여자친구 셋이 있었다. 그 가운데 하나를 아내로 선택하기 위해 그는 각각 5,000 달러씩을 주고 돈을 어떻게 쓰나 봤다. 첫 번째 여자는 그 돈으로 얼굴을 완전히 뜯어고치고 와서 “당신을 위해 예뻐 보이는 데 썼어요”라고 했다. 두 번째는 새 골프 클럽과 CD플레이어 등을 사서 남자에게 선물했다. 세 번째는 5,000 달러를 주식에 투자해서 곱으로 키우더니 5,000 달러를 남자에게 돌려주고 나머지 돈은 다시 투자했다. “우리의 장래를 위해서예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남자는 오랫동안 골똘히 생각하더니 결국 가슴이 큰 여자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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