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문화재청과 함께 고구려 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영주(왼쪽) KTF 사장과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6일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협약식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