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4일 로버트 팰런 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 압구정동 중산빌딩 2층에 압구정 PB센터(6호점)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연내 분당 지역에 추가로 PB센터를 개점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목동ㆍ여의도 등 수도권 지역 및 광주 등 지방 거점지역에 최대 12개까지 PB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