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상품선물시황] CD선물 내림세 이어져

달러선물은 엔달러가 111엔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월말 수출네고물량이 유입되면서 장중한때 1,200원선이 무너졌다. 전일보다 3원 떨어진 1,200원으로 출발한 9월물은 1,198.4원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1,199원이 지지선 역할을 하면서 결국 1,200원을 기록했다./ 서정명 기자 VICSJ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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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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