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MBC] 뉴스데스크 새 앵커 김은혜기자 발탁

MBC는 16일 「MBC 뉴스데스크」의 새 여성앵커로 김은혜(金恩慧·29) 기자를 발탁했다. 지난 93년 12월 MBC에 입사한 金기자는 보도국 사회부·정치부를 거쳤으며 아침뉴스 「굿모닝 코리아」와 주말 「MBC 뉴스데스크」에서 앵커를 맡은 적이 있다.MBC는 또 아침뉴스 「굿모닝 코리아」의 남자앵커를 손석희(43) 아나운서로 교체한다.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뉴스를 진행한다. /박연우 기자 YWPAR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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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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