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관훈클럽 총무에 박정찬씨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은 22일 오후 서울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어 제52대 총무로 박정찬(50)연합뉴스 편집국장을 선출했다. 박 신임 총무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웨일스대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연합뉴스 워싱턴특파원ㆍ정치부 부장대우ㆍ국제뉴스2부장ㆍ사회담당 편집부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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