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재도(오른쪽 네번째) 산업부 2차관과 원기찬(왼쪽 세번째) 삼성카드 사장, 최병인(〃두번째) 이지스엔터프라이즈 회장 등 관계자들이 30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더샵 아파트에서 ‘아파트 LED금융모델 우수시범아파트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신사업 모델중 하나인 이 사업은 LED설치 비용을 카드로 결제하고 절약된 전기료만큼 상환하는 구조다. 삼성카드는 지난해부터 새로운 수익 모델인 LED 금융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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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 공동주택 LED금융모델 시범사업 현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