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사진>전세기 타고 온 美 체리

20일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모델들이 미국산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미국산 체리를 전세기로 들여와 판매한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20%나 신장할 만큼 체리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연간 2000톤 물량을 들여올 예정이다. 연중상시 최저가로 450g 한 팩에 7,500원에 판매하며 오는 26일까지 출시 기념으로 2팩 구매시 1만3,000원에 판매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사진>전세기 타고 온 美 체리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