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말레이시아) AP=연합 특약】 말레이시아 기술자원산업사(TRI)와 독일 통신업체인 도이치텔레콤이 주식인수협정을 맺었다고 8일 발표했다. 이 협정에 따르면 도이치텔레콤은 TRI사의 21%에 달하는 주식을 보유하게 되고 TRI는 유수의 기술과 경험을 가진 도이치텔레콤의 기술이전를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