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터치!장 마감 공시] 위다스, 박춘호 대표 30억원 업무상 배임혐의 발생

위다스는 박춘호 대표가 토러스네트웍스 투자와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배임 규모는 3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의 128.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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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다스 측은 “이번 배임 혐의 건은 감사가 업무 파악 중 배임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사안에 대하여 고소한 사건”이라며 “상기 혐의 내용 및 금액은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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