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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에 위치한 단대공원에서 ‘행복 가득 자연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진행되는 이번 봉사활동에는 SK C&C 임직원 350명과 대학생, 지역봉사단 등 총 4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단대공원 일대의 돌담길과 시립도서관 외벽에 벽화가 그려질 전망이다.
장의동 SK C&C SKMS 본부장은 “앞으로도 성남 지역 곳곳에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벽화 거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