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열린우리당 전대 1월11일 개최

열린우리당은 새로운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국대의원대회를 내년 1월11일 개최하기로 했다. 정동채 홍보위원장은 2일 브리핑을 통해 “지도부 선출방식과 장소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지구당방문 또는 권역별 토론회 및 연설회 가능 여부 등 구체적인 선거운동 방법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구성되면 논의될 것이다”고 말했다. <안의식기자 miracl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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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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