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천리자전거, 인라인 시장 진출

삼천리자전거(대표 김석환)가 레저와 스포츠의 합성어인 ‘레스포’(사진)란 브랜드로 10여종의 인라인스케이트를 출시했다. 레스포 인라인스케이트는 어린이용부터 성인고급형까지 10~20만원대 중저가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삼천리측은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기획에서부터 기술개발, 디자인 및 생산과정까지 전 공정을 직접 담당한다고 밝혔다. 기획실 임문혁 팀장은 “국내 유통되는 인라인스케이트의 상당수가 해외서 수입된 제품이다보니 AS가 상대적으로 부실했다”며 “레스포 인라인은 국 내 260여 삼천리 대리점을 통해 쉽게 AS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천리는 3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고 있는 ‘인라인스케이트 무료강습’도 오는 9월까지 연장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인라인 스케이트 판매수요는 연간 300만 세트에 달하고 있다. 회사측은 주5일 근무제 시행이후 자전거 등 레포츠용품 수요증가로 인라인 스케이트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MTB이후 인라인 스케이트를 신 성장 산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현상경기자 hsk@sed.co.kr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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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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