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소폭 반등했다.
11일 선물시장에서 KOSPI 2004년 6월물은 전날보다 0.15포인트 오른 102.55로출발해 0.20포인트(0.19%) 상승한 102.60으로 마감했다.
개인은 2천621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천232계약, 외국인은 328계약을 각각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39만8천533계약이었고 미결제 약정은 10만1천371계약으로 전날보다 1천603계약이 증가했다.
선.현물 가격 차이인 시장베이시스는 현물이 고평가된 백워데이션(-0.13)으로장을 마쳤다.
개별주식 옵션시장에서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