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홍콩정부 행정수반 방한, 한류등 논의

1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도널드 창(65) 홍콩정부 행정수반이 20일 영화진흥위원회를 방문해 강한섭 위원장을 만나 한국 영화산업과 한류(韓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창 행정수반은 이번 방한에 앞서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해외에서 성공하게 된 요인과 한국 영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정책 등에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고 영진위의 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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