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거래소.특징주/26일] 화천기계공업(10660)

매출이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데다 현대자동차에 엔진부품을 공급하기로 5월중 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면서 이틀째 올라 1만원대로 올라섰다.대우증권은 공작기계 전문업체인 이 회사의 매출액이 내수경기 회복과 시장점유율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보다 31% 증가한 8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엔진관련 부품의 현대자동차 납품관련해서도 전략기획팀 염몽룡과장은 현재 협상이 진행중이며 자사제품의 기술력이 높아 계약체결을 낙관했다.입력시간 2000/04/26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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