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FTSE가 편입 종목을 변경하면서 한국 증시로 약 2,900억원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FTSE는 지난 2일 지수 반기 리뷰를 통해 한국 증시에 상장된 우선주 9개와 보통주 5개 등 총 14개 종목을 FTSE 세계지수에 신규 편입했습니다.
신규 편입된 우선주는 삼성전자우, 현대차2우B, 현대차우, 아모레퍼시픽우 등이며 보통주는 한미사이언스, 한샘, 한미약품, BGF리테일, 동서입니다.
FTSE, 한국 우선주·보통주 14개종목 세계지수 편입
삼성전자우·현대차우·한미사이언스·한샘·동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