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오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유명 브랜드를 파격가에 내놓는 '서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프라다, 토리버치, 에트로, 코치 등 30여개 해외 명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하고, 일부 화장품은 구매 상품 수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행사 기간 동안 1달러 이상 구매 고객은 불가리아 고메 투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유명 셰프 미카엘이 동행하는 4박 6일 불가리아 미각 여행권은 총 10쌍에게 증정된다. /심희정기자
■ 유통가 힘겨운 여름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