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동정] 구천서 한반도미래재단 이사장

구천서 한반도미래재단 이사장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6.25 60주년의 의미를 돌아보는 특별전 ‘기나긴 여정’을 개최한다. 한반도미래재단과 한스자이델재단, 셋넷학교, 토포하우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탈북청소년학교인 셋넷학교의 작품과 독일 통일과정을 보여주는 포스터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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