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새단장


교보생명이 여름을 맞아 서울 광화문 사옥의 글판 문구를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시구(詩句)로 바꾼 3일 오후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광화문광장 분수대 앞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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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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