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택은 올해초 열린 용평 동계아시안게임의 경기운영요원 숙소로 사용하던 것으로 23평형이다. 분양가는 4,600만~6,200만원.계단식으로 전용면적률이 91%로 넓은 것이 특징이다. 영동고속도로 횡계IC에서 용평리조트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용평리조트까지는 약 4㎞.
공동명의로 구입할 수 있으며 올해말까지 구입하면 5년간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쌍용은 조흥은행을 통해 연 10~11%의 금리로 2,700만원까지 장기융자를 지원해주고 있다. (02)565_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