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 광고대상] 대한생명, '고객 꿈 지켜주는 기업' 형상화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자랑하는 ‘2008 서울경제광고대상’에서 ‘기업PR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관계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꿈이 있는 사람과 꿈이 없는 사람의 차이는 미래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꿈을 꾸는 기업만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2008년 대한생명은 ‘고객이 1등인 나라’를 만들자는 새로운 꿈을 갖고 출발했다. 전사적으로 브랜드 경영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통합브랜드 관리를 위한 브랜드플랫폼을 구축했다. 또 고객이 꿈꾸는 행복한 삶과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대한생명의 모습을 담은 기업이미지인 ‘꿈을 보험 들었습니다’ 편을 론칭했다. 이번 광고는 브랜드 슬로건 ‘Love your life, Love your dream’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한 명 한 명의 고객, 하나 하나의 꿈들이 대한생명에게는 소중한 가치이다. 메인 카피 ‘꿈을 보험 들었습니다’는 단순한 보험사가 아닌 고객의 삶과 꿈을 지켜주는 회사가 되겠다는 약속이다. 매 순간 고객들이 꿈꾸는 다양한 꿈을 보호하고 가꾸어 나간다는 대한생명의 역할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꿈의 모습을 형상화하기 위해 실사와 일러스트를 적절히 조화시켜 한편의 그림 동화처럼 따뜻하면서도 독창적으로 표현했다. 광고를 통해 그 동안 잠시 잊고 지낸 꿈들을 떠올려보는 모티브를 제공했다는 점은 이번 광고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의 꿈을 위한 대한생명의 노력은 광고캠페인 외에도 3만여 임직원과 보험설계사(FP)가 함께하는 ‘사랑모아봉사단’, 고객편의를 위해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FA센터’ 등 전사적인 부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대한생명의 경영ㆍ마케팅 활동은 고객을 위해 존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기업철학이 그 근간을 이루고 있다. 대한생명은 앞으로도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고객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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