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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광고에 주목해 주고, 귀중한 상을 준 서울경제신문과 심사위원께 감사 드린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업 철학인 '고객의 행복을 위한 원칙과 고집'을 묵묵히 지켜감으로써 고객과 따뜻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더불어 118개 전국지점과 뉴욕, 런던, 홍콩, 일본, 베트남 등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영업은 물론 해외사업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아시아 최고의 금융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금융투자회사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객 자산의 증대'에 있다. 한 분, 한 분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키워나가기 위해 한국투자증권은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기업의 역량을 다해왔다. 이러한 회사의 노력은 퇴직연금 상품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철학인 積小成大(적소성대ㆍ작은 것을 쌓아 크게 이룸)의 정신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더불어 추가적인 금융 수익까지 제공하고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최근 퇴직연금 사업자 최초로 퇴직연금 실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해설서'를 발간하고, 퇴직연금 가입근로자들을 위한 퇴직연금 펀드분석보고서를 제공하는 일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광고에는 고객님의 퇴직 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우리의 열정과 노력을 담았다.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만의 강점인 37년 장기 자산운용의 노하우부터 개인 고객을 위한 전문 맞춤 컨설팅까지, 고객 모두의 퇴직 후 자산의 안전과 증대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우리 회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소개하고, 전문적인 퇴직연금 컨설턴트로서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구축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한국투자증권은 '고객 자산의 안전과 증대'라는 고객의 행복한 꿈을 이루는 진정한 금융생활의 동반자가 돼 오늘보다 더 든든한 한국인의 퇴직 후를 책임지는 신뢰와 믿음의 '한국인의 퇴직연금 컨설턴트'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한국투자증권이 고객에게 드리는 믿음직한 약속으로 수상소감을 갈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