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품질혁신 우수기업] 리베라종합건설

서민주택 '선시공 후분양' 눈길


리베라종합건설㈜는 지역 주택건설업체로써 ‘선시공 후분양’ 전략을 적극 도입해 소비자에게 주목 받고 있다. 리베라종합건설은 지난 91년 2월 회사 설립부터 지금까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중소형 국민주택규모로 공동주택을 꾸준히 건설해 왔으며 다세대주택을 비롯해 연립주택신축, 주상복합아파트와 공동주택아파트 건설 등 자체시행, 시공, 분양으로 대전 지역에 현재까지 양질의 서민주택을 공급해 왔다. 이처럼 모든 주택사업을 직접 시행, 시공, 분양하며 책임과 성실로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국민주택건설에 주력함으로서 전문성을 살리고 지역건설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등 양심적이고 건실한 지역건설업체로 칭송 받고 있다. 리베라종합건설은 아파트 브랜드로 ‘아이누리’를 사용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내에는 주차시설의 겹 주차 및 통로 확보의 불편함을 해소 하도록 했으며 옥상부분의 빈 공간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3-BAY 평면과 남향배치로 단지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채광 및 환기 효율을 살릴 수 있는 평면 설계를 도입했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연동 방화셔터를 설치한 것은 입주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택의 1,2층과 최상층에는 동작감지기를 설치해 입주자들의 재산을 보호하도록 했다. 앞으로도 동일 평형의 아파트보다 더욱 넓은 거실과 연결형의 베란다 설치, 장기 외출시 경보시스템작동, 친환경 소재 벽지 사용,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최첨단 홈오토시스템, 초고속정보통신망CCTV, 첨단 무인경비시스템, 디지털도어록, 층간소음방지 시스템 등으로 최고급 아파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베라종합건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국가보훈정책에 기여하고자 매년 국가보훈처에서 실시하는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보수 공사에 적극 동참해 국가보훈처로부터 지난해와 올해 감사패,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독거노인과 무의탁노인 돌보기와 노인대학 기부활동, 대전시티즌 프로축구단 후원, 사단법인 한국 권투위원회 후원 등을 하고 있으며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