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27일 삼성테크윈과 21억7,000만원 규모의 터키 수출용 K-9 자주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의 3.1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5월7일부터 10월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