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직원 14명과 가족 16명 등 30명으로 구성된 ‘KT사랑의 봉사단’이 30일 시각장애인 시설인 인천광명원 시각장애우 30명과 함께 강원도 강릉에서 산골놀이 문화체험 행사를 마련, 눈썰매ㆍ 소달구지 등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