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설 교통안전 대책마련/건교부

건설교통부는 28일 유상열 차관 주재로 산하지방청 및 투자기관 안전관련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 연휴 특별수송 및 안전대책회의를 열어 설날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했다. 건교부는 이날 회의에서 설날 특별수송기간(2월6∼10일)을 앞두고 도로, 교량, 터널 등 취약교통시설과 열차, 버스, 항공기 등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사전 정비·점검을 철저히 하고 폭설 등 이상 기후에도 대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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