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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김주연 선수등 11명 '자랑스러운 고대 체육인'賞

고려대학교 고우체육회(회장 허광수)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COEX 컨벤션센터에서 ‘2005 고대체육인의 날’을 개최하고 프로야구의 선동열(삼성 감독), 손민한(롯데 투수)과 여자골프 김주연(KTFㆍUS여자오픈 우승자) 등 고려대 출신 우수 체육인 11명에게 ‘자랑스러운 고대 체육인’상을 시상한다. 이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어윤대 총장, 박종구 교우회장, 현승종 재단이사장을 비롯한 고려대 출신 체육인 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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