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오토클럽


'아우디 Q7 3.0 TDI'의질주 본색
■ 오토클럽 (오전 11시) 자동차 정보프로그램 '오토클럽'의 이번주 주인공은 'GM 뷰익 리비에라'와 '아우디 Q7 3.0 TDI 콰트로'다. 영화 속 명차를 소개하는 '오토시네마'에서는 영화 '마지막 보이스카웃'(감독 · 토니 스콧)에 등장하는 'GM 뷰익 리비에라'의 활약을 보여준다. 63년에 출시돼 30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은 '뷰익 리비에라'는 V8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5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CF를 소개하는 '오토CF'에서는 경사각 37.5도의 스키점프대를 거침없이 오르는 '아우디 A6 4.2 콰트로'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시승을 통해 자동차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오토테스트'에서는 '아우디 Q7 3.0 TDI 콰트로'를 소개한다. 풀사이즈 SUV인 '아우디 Q7'은 2,967㏄ V6 DOHC TD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자동차 관련 기술 및 부품을 소개하는 '오토테크'에서는 에어백, 계기판, 오디오 등의 전장 부품과 스티어링 컬럼, 휠 등을 조립된 상태로 자동차 업체에 공급하는 부품단위인 '운전석 모듈'(Cockpit Module)에 대해 알아본다. 이 밖에도 최신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전하는 '오토뉴스'에서는 현대차 쏘나타 2.4 GDi 출시 소식과 르노삼성 뉴 SM5 출시 소식 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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