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그룹이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Dream)드림'과 함께 22일 개최한 '제1회 KT드림티처 소통의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한 데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는 다양한 전직 출신 은퇴자들이 소외아동 교육격차 및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든 '드림(Dream)드림' 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