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비 "재벌가 딸? 무슨 소리!"

핑크빛 소문에 '쓴웃음'


SetSectionName(); 비 "재벌가 딸? 무슨 소리!" 핑크빛 소문에 '쓴웃음'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가수 겸 배우 비가 항간에 떠도는 루머에 쓴웃음을 지었다. 비는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재벌가 자녀와 사귄다는 소문을 들어본 적 있냐'는 질문에 "이건 또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다. 헛웃음부터 나온다"고 말했다. 비는 소문이 적힌 일명 '증권가 찌라시'를 보며 "이런 게 증권가 찌라시냐. 세상에 참 별 일도 다 있다"며 허탈해 했다. 그는 최근 자택 주변에 취재진으로 보이는 이들이 많다며 이런 소문 때문인 것 같다고 씁쓸해 했다. 그는 4년 전부터 여자친구가 없었다며 답답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비는 최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각종 화제를 뿌리고 있다. 그는 최근 한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난 연예인이 있었지만 지금은 헤어진 상태며 다만 서로의 활동을 모니터해주며 지내는 좋은 사이가 됐다"고 공개했다. ▶ 재벌회장 '세번째 부인' 장은영 전 아나 끝내 이혼 ▶ 재벌 며느리답네! 노현정, 세월도 비켜간 외모 ▶ 청순미 유명세 여배우, 재벌과 진한 애정행각 찍혔다 ▶ '재벌가 이혼녀' 임세령, 연예계 인맥 얼마나 넓길래 ▶ "이정재-임세령 몇 해 전부터 친한 사이" 관계자 인터뷰 ▶ '삼성가 며느리' 임세령 이혼 당시 이정재 곤욕 ▶ 재벌가 며느리들의 반란! 이혼 속사정과 혼맥 ▶ 재벌가 결혼, 사업 파트너? 그래도 사랑은 있을까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 인기 연재·칼럼 ◀◀◀ 맛있는 色수다 │ 은밀한 성생활 '性남性녀' │ 성관계 혁명? │ 황제의 정력제? 식색성야(食色性也) │ 사주풀이 │ 무속세상 │ 늑대의 속마음│ 성형 이야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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