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사무직사원 영업소 전출/현대자,당분간 중지결정

현대자동차는 말썽이 돼 온 사무직 사원들의 영업소전출을 당분간 중지하기로 했다.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김광식)는 8일 회사측이 사무직 사원 1백30명을 올 하반기 서울과 경인지역 영업소로 전출시키기로 한 방침을 이미 지원한 26명만 전출시키고 나머지 인력의 영업소 전출문제는 당분간 중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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