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꿩먹고 알먹고


A little girl met the president of a large company. Her club was raising money to take a field trip, and she asked if he would contribute. Smiling, he put a dollar bill and a dime on his desk and said, "Take whichever you want!" The child replied, "My mom always taught me to take the smallest, but I'll need that green piece of paper to wrap it in so I won't lose it." 한 소녀가 대기업의 사장을 만났다. 그녀의 동아리가 현장 견학을 위한 비용을 모으고 있었는데 사장에게 기부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사장은 웃으면서 1달러 지폐와 10센트를 책상 위에 놓고는 말했다. "네가 원하는 것을 가져가렴!" 소녀가 답했다, "엄마는 언제나 제게 가장 작은 것을 가지라고 하셨지만, 그걸(10센트)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잘 포장할 수 있는 녹색 종이(1달러 지폐)가 필요할 거에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