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세원텔레콤 대표이사 김영순씨

세원텔레콤은 생산기술연구소장인 김영순(50) 부사장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2명의 대표 이사가 역할을 분담, 홍성범 회장은 해외시장 개척과 업무제휴 등 글로벌 마케팅 분야에 집중하고 김 부사장은 신제품 개발과 제품경쟁력 강화 등 연구개발 분야를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충제기자 cjcho@sed.co.kr>

관련기사



조충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