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의 대학생 마케터인 '그린메이커' 6기 참가자들이 지난 22일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에서 현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목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35명의 코웨이 그린메이커는 3박5일 동안 현지 대학생들과 사회·경제·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교류를 통해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사진제공=코웨이